2050세계-남양주정책포럼, 국내최초 협동조합형 아파트, 위스테이를 찾아가다
2050세계-남양주정책포럼, 국내최초 협동조합형 아파트, 위스테이를 찾아가다
  • 이용춘 기자 imnews314@hanmail.net
  • 승인 2022.01.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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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용춘 기자] 사람에게 필수적인 의식주, 그 중 주거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살아가려고 고민한 결과 탄생한 아파트가 있다.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만든 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아파트인 위스테이다. 도로에서 보이는 외관은 일반 공동아파트와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막상 입구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것은 아파트 내 공동문제(시설관리, 청소, 먹거리 등) 해결을 위한 시설과 간판이 눈에 뛴다. ‘위스테이 별내’는 총 491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주민들이 공동으로 주거, 돌봄, 교육, 먹거리, 일거리를 해결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네카페, 돌봄 센터, 협동상회 등을 운영하며 일자리 100개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050 세계-남양주 정책포럼 이원호 상임대표ⓒ대한뉴스
050 세계-남양주 정책포럼 이원호 상임대표ⓒ대한뉴스

 

‘위스테이 별내’는 설계부터 커뮤니티 프로그램까지 운영 전반에 걸쳐 입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꾸려가는‘아파트형 마을공동체’라는 새로운 주거 형태를 제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2050세계-남양주정책포럼(상임대표 이원호 변호사) 정책팀들은 별내 위스테이를 방문하여 이상우 상임이사로부터 그동안 공동주택이 만들어진 경위와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주변 아파트 가격 상승 여부에 관심이 없고 주거라는 본래 목적과 공동생활을 위한 나눔과 공유의 가치관을 담은 결과 타 아파트에서도 부러운 시선을 받고 있다. 특히, 한달 일정액의 시설 이용료를 납부하면 거주자는 도서관, 헬스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이원호 대표는 “남양주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 경제 영역이 결국 우리 안에 가까이 호흡하고 있었다”며 높은 관심을 표했고 특히 “위스테이가 가지고 있는 장점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 정도 풀렸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정책제안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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