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4일(금) 오후, 서울시 중구 예장동 균형발전본부 앞에서 ‘한남 제4구역 추진위원회’ 조합원 40여명이 원주민을 몰아내는 재개발에 대해 거센 항의 집회를 하고있다.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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