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머리숱, 점점 없어지고 있다.
신생아 머리숱, 점점 없어지고 있다.
  • 대한뉴스
  • 승인 2009.07.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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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태어나는 신생아의 머리숱이 점점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경과기직업대학의 황인명 객좌교수는 " 원래는 신생아의 경우, 10만개 정도의 머리숱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요새 보면 5만개도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라고 말했다.

100% 국내 한약재를 가지고 발모제 개발을 성공시킨 황 교수는 현재 미국 FDA에 등록을 요청한 상태.

황 교수는 '이런 현상은 환경공해가 매우 심각한 증거'라면서 '이제 탈모현상은 누구에게나 접근 할수 있는 질병'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인명 객원교수는 30년 한약재 외길 연구로 인정받아 얼마전에는 '생노병사의 비밀' 이라는 TV프로에도 출연, 그의 한약재 철학과 건강론을 밝힌바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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