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ational Taiwan University research team has developed an anti-virus compound that can break down the surface structures of the H1N1, enterovirus and avian flu viruses as well as of illness-causing bacteria such as Staphylococcus aureus, said Taipei Mission in Korea recently.
The university has already transferred the knowhow to develop the compound called “NTU-VirusBom” to private sector biotechnology companies. Disinfectant sprays, hand lotions, air filters, surgical masks and other products using the compound could be available on the market sometime in the future.
국립대만대학 연구팀이 포도상구균같이 특정 병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뿐 아니라,신종플루, 장내 균, 조류 인플루엔자등의 표면구조를 파괴시키는 항 바이러스 화합물을 개발했다고 주한 타이페이 대표부가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이미 ‘NTU-VirusBom’이라 불리는 이 화합물 개발의 노하우를 한 생명공학 회사에 넘겼다고 밝혔는데, 살균 스프레이, 핸드로션, 에어필터, 수술용 마스크등 다른 상품에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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