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비례대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민병덕(경기 안양 동안갑, 정무위원회), 이탄희(경기 용인시 정, 교육위원회)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월 27일부터 진행된 <추경 증액 국회 행동>이 금일로 16일차에 접어들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충분한 수준의 추경예산 편성을 요구하는 <추경 증액 국회 행동> 16일차는 양이원영, 민병덕, 권인숙, 이수진(비), 강민정 의원, 이동학 최고위원 등이 참여해 각각 시간을 분담하여 본청 앞을 지켰다. 또한, 이광재, 김성환, 임종성, 송옥주, 맹성규, 김남국 의원 등이 함께 했다.
17일차인 2월 12일(토)은 양이원영, 민병덕, 김승원, 이탄희 의원 등이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며 행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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