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삼프로TV와 책 기반 토크 콘텐츠 ‘북vs북’ 함께한다
밀리의 서재, 삼프로TV와 책 기반 토크 콘텐츠 ‘북vs북’ 함께한다
주제와 책 선정, 방송 전 과정 함께 협업, 밀리의 서재 앱과 삼프로TV 채널에서 이용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2.21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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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와 화제의 인기 유튜브 채널 삼프로TV가 만났다.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삼프로TV와 함께 책 기반 토크 콘텐츠 ‘북vs북’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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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와 삼프로TV가 함께하는 ‘북vs북’에는 박정호 명지대 교수와 삼프로TV에 출연했던 경제 전문가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하나의 주제에 대한 두 권의 책을 두고 다양한 시선으로 의견을 나눈다. 해당 콘텐츠는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격주 일요일마다 삼프로TV 유튜브 채널 또는 밀리의 서재 앱 내 ‘밀리TV’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북vs북’은 책을 미리 읽지 않은 채 방송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주제에 대한 이해를 갖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분야의 책을 접하는 것에 대한 부담도 낮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북vs북’의 첫 번째 주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구 대역전(생각의힘 펴냄)’과 ‘인플레이션(다산북스 펴냄)’ 두 권을 두고 박정호 교수와 MC서미소랑, 김치형 트윈플러스파트너스 본부장, 최홍석 미래에셋대우 매니저가 각자의 의견을 나눈다. ‘북vs북’에서 다뤄지는 모든 책은 밀리의 서재에서 볼 수 있다.

밀리의 서재 김태형 콘텐츠본부장은 “’북vs북’은 밀리의 서재가 경제 콘텐츠 분야 압도적 1위를 자랑하는 ‘삼프로TV 경제의 신과함께’와 만나 주제부터 책 선정, 방송 구성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함께 만든 콘텐츠”라며, “이번 ‘북vs북’ 콘텐츠를 통해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진 주제에도 쉽게 다가가면서 독서와 한 뼘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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