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신규시설 투자 확대로 불황 마케팅
메리케이, 신규시설 투자 확대로 불황 마케팅
  • 대한뉴스
  • 승인 2009.07.28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리케이 코리아(대표이사 노재홍)는 7월 27일 울산 뷰티센터를 시작으로 천안, 전주, 부산에 잇달아 새로운 센터를 오픈 하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적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규 오픈 및 확장 이전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메리케이의 적극적인 투자 및 활발한 마케팅 활동이 이루어 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기존의 센터를 확장, 리뉴얼 한 부산 센터와 함께 울산, 천안, 전주에 각 각 새로운 뷰티센터가 들어서면서 전국구 단위의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장점. 이로서 서울, 대전, 광주 등 총 9곳에 메리케이의 뷰티 센터가 설립되어 지역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메리케이의 뷰티센터는 메리케이만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뷰티 컨설팅 체험 공간.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피부 컨설팅 서비스는 물론 직접 스킨케어 클래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보다 세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킨다. 또한 메리케이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쇼룸과 함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 되어 있어 고객 누구나 편안하게 뷰티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 개관한 뷰티센터는 2009년부터 전세계 뷰티센터에 적용되기 시작한 통일된 글로벌 브랜딩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따라서 메리케이의 브랜드 컬러인 핑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과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해 여성들이 머물고 싶은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태어났다. 센터 내부 공간에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 브랜드의 역사와 제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각 지역의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을 위한 체험 및 휴식 공간이자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메리케이의 노재홍 대표이사는 “이번 뷰티센터의 추가 개관은 불황을 호기 삼아,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투자를 통해 이루어 진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기 위해 적극적인 고객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메리케이 뷰티센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지역 뷰티센터 또는 뷰티컨설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미숙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