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강화뉴스는 ‘외톨이’...추정 말고 증거보도 필요
[기자수첩] 강화뉴스는 ‘외톨이’...추정 말고 증거보도 필요
바른언론과 강화군 뭔 관계?
아무 관계 아닌데 비웃음 자초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2.03.03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양훈 기자ⓒ대한뉴스
김양훈 기자ⓒ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강화뉴스가 늘 추정 기사로 인해 지역사회 언론 등 군민들에게 신뢰감이 무너지고 있다. 가짜뉴스나 생산하여 언론중재위원로부터 정정보도가 나오는 등 군민들의 퇴출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비난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도 바른언론과 강화군이 어떤 관계인가?”라고 묻고 있지만 아무 관계도 아닌데비웃움을 자초하며 증거를 가지고 보도하라는 추정의 물음에 답변할 가치도 없다고 치부되고 있다. 인심을 얻지 못하고 외톨이가 되는 현실을 부정 말라고 후폭풍은 만만치가 않다.

강화군 A씨 언론관계자에 따르면 지역에서 화합하지 못하고 진실이 왜곡된 논조는 펙트보다 추정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답변하라, 해명하라, 설명하라, 생각된다.” 등 억측만 생산시켜 지역민 갈라치기 지적을 받고 있다

하종오 시인에 대해서는 시인을 하지 말고 기자를 해라 또 정치적 속셈이 무엇이냐 많은 억측과 가짜뉴스를 생산시키고 있는 언론사와 동패로 앞으로 부정적 논조를 실으면 실을수록 비주류 외톨이 강화뉴스는 원성의 대상이 되는 것은 불 보듯 하다고 지역 언론은 지적했다.

강화뉴스에 대해 지역 언론들이 맹공을 쏟아내고 있는데 자체분석도 못하는 찌질한 활동을 당장 중지하는 것이 살길이란 지역의 인심이고 분위기다. 복수 언론사와 군민들의 안티는 향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강화뉴스를 향해 다수의 복수언론들 논조와 댓글을 보면 그간 쌓인 부정적 기사와 해명을 좋아하니까. 삼자에게 해명 등을 요구하지 말고, 복수 중앙언론들의 뇌물의혹 보도가 있었는데 그에 해당되는 언론사인지 아닌지 강화뉴스가 명확하게 해명하는 순서라고 한다

앞서 TV조선, 연합뉴스 등 중앙언론들에 따르면 주택조합과 관련해 편의를 봐 주겠다는 이유로 강화지역 언론사 관계자가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았는데 경찰에서 입건했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강화지역 언론사 중 어느 언론사인지 더 부상되고 있어 군민들은 다시 불거진 문제를 두고 촉각을 세우고 있다.

군민 B씨는 이래도 부인할 생각인지 중앙언론을 통해 보도된 언론사는 군민에게 석고대죄부터 하는 것이 맞다. 실명 거론보다 군민들은 대다수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 지역사회 분위기다. 댓글에 올라온 것만 보더라도 최근 강화뉴스를 향하고 있다는 것,

한편 강화뉴스를 떠오르게 한 A언론사 뇌물의혹 입건을 두고 해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또 강화군, 기자들의 눈, 신천지 관계성 추측보도에 이어 세계타임즈, 대한뉴스, 바른언론, 강화군과 연계시켜 마치 무엇이 있는 것처럼 추측이나 일삼고 있어 허위사실을 사과해야 한다.

향후 엄중한 법적대응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하나의 변명은 또 다른 변명을 생산시키고 침묵은 긍정으로서 강화뉴스처럼 허접한 추측보도로 인해 언론사와 기자의 명예가 실추됐다.

끝으로 지역신문의 보조금 지원은 상시법으로 명시되어 있다. 대권후보들도 언론의 활성화에 대해 합일치를 이룬 만큼 강화뉴스가 보조를 받지 못한 것은 정정보도 즉 가짜뉴스가 나온 언론사에 대해 강화군 자체의 조례로 지원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다.

언론사들의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주는 것은 관계를 통해 언론사 살림살이를 꾸려가야 하는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비판을 받을 문제가 아니다. 잘한 것과 그른 것을 올바르게 분석하여 보도하는 것은 언론의 사명이고 각자의 언론사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