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미세먼지와 직결 되는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은 2019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14년 약 40만대에서 2019년 350만대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산 한다. 하지만 2015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의 미세먼지 발생으로 2020년에는 7000억원 규모(GFK data)로 전년 대비 30% 가량 시장이 축소 했다. 작년 초미세먼지 수치는 18㎍/㎥로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기상 전망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했다. 코로나 및 미세먼지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도 변화 하면서 공기청정기는 24시간 가동하는 가정의 필수가전이 되었다.

종합생활가전기업 위닉스의 혁신적인 기술로 완성된 타워프라임 공기청정기는 부드러운 곡선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은 1등급으로 설계 되어 2021년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청정면적 85.8㎡로 구현되어 보다 강력하게 공간을 청정하고 ‘360도 서라운드 에어케어’ 설계를 통해 에어홀 토출구로 강력하게 공기를 흡입하고 청정한 공기를 멀리 내보낸다.

빠른 청정이 필요한 순간에는 ‘슈퍼청정모드’ 로 약 11분만에 배치된 공간의 미세먼지 제거가 가능하다. 위닉스 타워Q (ATQM430-IWK) 공기청정기 자사 테스트 결과인 20분 대비 약 2배 빠른 청정 속도이다. (테스트는 30㎡ 실험공간 내 0.3㎛ 먼지’KCL, 염화칼륨’ 약 90억개 투입, 제거율 99% 도달 지점으로 테스트 진행으로 실사용 환경에서는 다를 수 있다)

위닉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제 가전제품은 높은 품질과 함께 공간의 조화로운 디자인을 갖는지가 소비자의 고려대상이 되었다. 위닉스는 앞으로도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디자인 감성을 자극 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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