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공정과 상식의 ‘진정한 언론 자유 회복’ 위해 노력하길…”
“윤석열 당선인, 공정과 상식의 ‘진정한 언론 자유 회복’ 위해 노력하길…”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22.03.10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400여 연합단체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 상임대표, 이하 인신협)(www.inako.org)은 ““윤석열 당선인, 공정과 상식의 ‘진정한 언론 자유 회복’ 위해 노력하길…”라는 성명을 3월 10일(목) 공식 발표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인신협은 이날 성명에서 “대한인터넷신문협회는 제20대 대통령에 선출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출범할 새 정부에 대하여는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자유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2030 젊은 MZ세대들을 포함한 수백만 청년세대들의 직업을 박탈한 것이나 다름없는 문재인 정부의 편파적 언론정책을 타파하여 대한민국 언론의 참상을 회복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진지하게 펼쳐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신협은 이어 “독재정권에 맞서 언론의 자유를 외치고 또한 언론탄압이라며 박근혜 정부를 강력 규탄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 정부는 대국민약속과 달리 청와대•정부기관에 이어 정부에 비판적인 1인 미디어 청년세대들의 국회 출입을 원천 봉쇄하며 사회적 약자인 그들의 직업을 박탈했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신협은 또한 “우리 국민들은 윤 당선자가 공정과 상식에 입각한 국정운영을 펼치겠다는 대국민 약속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공정과 상식에 입각한 국정운영에 있어서는 불공정한 언론 차별이 사라질 것이고 거대 포털의 횡포 또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란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