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ife, 개국5년 만에 200만 가입자 확보와 당기흑자 동시 달성
SkyLife, 개국5년 만에 200만 가입자 확보와 당기흑자 동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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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2.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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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디지털 위성방송 SkyLife(서동구 대표이사)는 개국 5년여 만에 200만 가입자 확보와 당기흑자달성을 동시에 달성했다.

개국 5주년을 맞은 SkyLife의 서동구 대표이사는 “SkyLife의 2005년이 내실경영을 위한 혁신 작업의 시기였다면, 2006년은 개혁실천의 시기였다. 당기 BEP 달성이라는 목표하에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했다. 긴축에 따른 고통의 분담, 방만한 성장 중심에서 고객관리 극대화를 통한 내실경영, 부실 가입자 정리 및 물류체계 정비 그리고 지사 및 유통망을 정리하여 사업개시 5년여만에 당기 흑자를 달성했다. 당기 BEP 달성과 200만 가입자 확보로 이제 SkyLife는 방송의 가치와 기업의 생존기틀을 확보하여 성장동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특히, SkyLife는 난시청 해소를 비롯해 낙후된 방송환경을 가진 지역의 문화적 수준과 정보화 격차 해소에 획기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되었고, 한국방송시장에서는 유료방송매체로서 새로운 시장 창출의 가능성을 확보했으며, 국내 방송 유관산업 분야에 있어서는 직접적으로 유발시킨 산업효과가 약 1조2천억 원에 이르러 고용창출 등 국책사업으로 맡은 바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

SkyLife는 2006년 200만 가입자 확보 및 당기BEP 달성을 기반으로 하여 2007년부터는 집중적인 콘텐츠 투자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2010년 방통융합 디지털시대를 맞아 종합미디어사업자로서 안정적 방송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고, 오늘날의 결과들이 그 추진력에 불을 붙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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