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도용 피싱사이트 관련 투자유의 안내
한국거래소 도용 피싱사이트 관련 투자유의 안내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4.30 1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29일 한국거래소 사명을 무단 도용한 ‘피싱사이트’를 발견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투자유의 안내를 발동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해당 사이트에는 한국거래소 CI를 무단으로 표출하며,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라 광고하고 있으나 동 사이트는 한국거래소와 무관함을 알렸다.

최근 디지털 자산투자 등을 미끼로 투자자들의 자금이체를 유도하는 피싱사이트가 성행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향후 한국거래소는 유사 피싱사이트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해당 업체에는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예정임을 알렸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