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8월말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초당옥수수'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 품종 대비 높은 당도와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별도의 조리 없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생으로 먹거나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1망(5입) 1만 5,000원이며, 첫 수확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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