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여름 맞춤 집중관리! ‘여름 뷰티 대전’ 진행
㈜아성다이소, 여름 맞춤 집중관리! ‘여름 뷰티 대전’ 진행
썬케어용품, 수분•진정케어용품, 바디케어용품 등 총 160여 종 구성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5.12 2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여름 뷰티 대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뉴스
ⓒ㈜아성다이소

 

이번 기획전은 피부관리부터 제모, 네일 등 여름을 대비해 맞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고, 썬케어용품, 수분·진정케어용품, 바디케어용품 등 총 16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자외선 차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썬케어용품을 판매한다. △자외선 차단 하이드로겔 선패치는 자외선에 취약한 눈가, 광대, 볼 등에 붙이는 형태로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그린핑거 야외놀이 선크림은 알로에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자극이 적고 크림 형태의 촉촉한 발림성으로 온 가족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다. △식물원 감귤 비타선크림은 자외선 차단력과 자연스러운 광채 톤업 효과로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

수분·진정케어용품은 따가운 햇볕에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식물원 알로에 프레시 수딩젤(300ml)은 젤 타입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건조한 피부에 수분 공급이 가능하고, △식물원 알로에 마스크시트는 고농축 앰플을 담아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과일나라 알로에베라 아쿠아 수딩 젤 미스트는 간편하게 뿌리는 타입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달아오른 얼굴부터 바디, 머리끝 등 멀티로 사용할 수 있다. △알로에 클렌징 티슈(30매)는 피부 속 메이크업 잔여물 및 모공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바디케어용품은 바디제모크림과 데오티슈 등이 준비됐다. △프리모팩토리 제모제 인샤워는 샤워하면서 제모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상품으로, 보습 성분이 있는 ‘쉐어버터’가 함유돼 민감 피부에도 안전한 제모가 가능하다. △온더바디 코튼 풋샴푸는 항균 성분이 포함돼 세균과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스프레이 형태로 간편하게 발을 세정할 수 있다. △쿨링 퍼퓸 데오 티슈는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나 팔꿈치, 목덜미 등을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고, ‘멘톨 성분’이 추가돼 신체를 닦을 때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여름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네일용품과 페디용품도 준비했다. △키스뉴욕 반경화 네일스트립은 15종으로 선명한 색감톤을 사용해 눈길을 끄는 상품이고, △키스뉴욕 반경화 패디스트립은 4종으로 네일 스트립과 같이 연출해도 어울리는 무드로 기획해, 여름을 맞아 손발톱 관리를 준비하고 있다면 눈여겨 볼만한 상품이다. 네일·패디 스트립은 부착한 다음 굽는 과정이 필요한데 △키스 뉴욕 젤램프를 이번 기획전에서 같이 판매한다.

이 밖에도, ‘여름 뷰티 대전’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다이소 매장과 샵(#)다이소 앱 이용 고객 중 제이엠솔루션 상품을 5천 원 이상 구매하고 다이소 멤버십을 적립하거나 사용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제이엠솔루션 최대 금액 구매자에게 아이패드 에어 5세대를, 최대 수량 구매자에게는 닌텐도 에디션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성다이소 공식블로그 또는 샵(#)다이소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여름을 준비하려면 자외선 차단, 제모 등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지는데, 이번 기획전과 함께하시면 간편하게 대비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다양한 뷰티 상품으로 고객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