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키려면 정품 사용 필수…오픈마켓 ‘짝퉁’ 주의보
건강 지키려면 정품 사용 필수…오픈마켓 ‘짝퉁’ 주의보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5.17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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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오픈마켓은 직접 발품을 팔지 않아도 다양한 상품을 구경할 수 있고 가격 비교도 한눈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눈에 띄게 저렴한 제품은 주의를 기울여 소비할 필요가 있다. 특히 개인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된 제품이라면 더욱 신중해야 한다. 돈을 아끼려다 판매자가 제공하는 허위 정보에 속아 이른바 ‘짝퉁’의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최상의 제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뉴스
ⓒ필립스

 

건강한 구강관리를 돕는 ‘필립스 소닉케어 정품 칫솔모’

가품 칫솔모는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이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되지 않아, 정품 칫솔모가 제공하는 양치 효과를 100% 누리기 어렵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소비자에게 정품 칫솔모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기 위해 필립스코리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할인 기획전 및 정기구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필립스 소닉케어 정품 칫솔모는 끝이 둥글게 처리되어 양치 시 치아와 잇몸에 상처가 나지 않게 보호한다. 칫솔모를 촘촘히 심는 ‘앵커프리 방식’으로 제작되어 꼼꼼한 세정 효과를 제공한다. 정품 칫솔모 중 최상위 모델인 ‘프리미엄 A3 올인원 칫솔모’는 자체 임상실험 결과, 일반 수동 칫솔 대비 최대 20배 더 플라그 제거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6주 사용 시 최대 15배 더 잇몸 건강 개선, 2일 만에 치아 착색을 2배 제거한다.

일상 속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책임지는 ‘위닉스 마이크로 에어케어 시스템’

사시사철 실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공기청정기의 핵심 부품은 필터다. 정품 필터는 가격대가 있어 비정품 필터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일부 비정품 필터는 안정성 인증을 받지 않았으며 제품 수명을 저하시킨다. 또한, 비정품 필터 사용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면 무상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정품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닉스는 제품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 4회 전문가가 방문해 정품 필터 교체와 세척을 돕는 '굿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마이크로 에어케어 시스템이 적용된 공기청정기 ‘제로4.0’는 마이크로 집진필터가 0.01㎛(마이크로미터) 크기 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한다. 탈취필터가 암모니아와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등의 유해가스를 없애준다.

연령에 따라 발열 정도를 구분해 체온 측정하는 ‘브라운 귀적외선체온계’

체온은 질병 유무를 판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체온계 구매 시 해당 제품이 제 기능을 하는 정품인지 면밀히 따져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판매 가격보다 저렴한 ‘브라운’의 해외직구 귀적외선체온계 13개를 직접 구매하여 확인한 결과, 12개 제품이 가품으로 확인됐다. 브라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식 판매처와 정식 수입된 제품을 구별하는 법을 명시하고 있다. 정품 ‘브라운 써모스캔’은 ‘에이지스마트’ 기술로 측정 대상자의 연령에 따라 발열 정도를 구분해 측정하며, 결과는 초록색(정상 체온), 노란색(미열), 빨간색(고열)으로 나타낸다. 부정확한 온도 측정 결과를 방지하는 '예열팁 기술'과 체온 측정의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는 '포지셔닝 시스템'이 탑재돼 정확한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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