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동원산업과 협업해 오는 12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점, 더현대 서울 등 3개 점포 식품관에서 '붉바리 활어회'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붉바리 활어회는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최고급 횟감 중 하나로 분류된다. 판매 가격은 16만원(1팩, 24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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