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네이처페어리의 ‘향기백신 황칠세트’는 황칠의 대표적인 항바이러스 효능에 대한 10년간의 연구를 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점점 늘어나는 실내생활 공간에 공기 질 개선과 대한민국 고유자산 황칠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늘날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팬데믹(pandemic)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공기 질과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인삼 나무’라고도 불리며 심혈관질환 예방, 항산화 효능, 암 예방,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황칠’이 최근 각광 받고 있다.
이에 기반하여 ㈜네이처페어리 박재석 대표는 “10년간 황칠의 효능성과 우수성을 연구하여, 황칠을 포함한 항바이러스 특허를 획득했으며, 천연과 황칠의 조화로 실내 공기질 개선과 살균, 세균, 진균 등에 뛰어난 바이러스 향기 백신과 황칠 수제비누, 황칠 폼 비누로 구성되어 보습 효과가 뛰어나 소비자에 품질 만족으로 기업 행사선물로 많이 활용될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네이처페어리는 “조달청 나라장터의 종합쇼핑몰을 통해 관공서, 공공기관, 버스공제조합, 군부대 등 실적과 효능 검증을 기반으로 향기백신을 해외 수출로 'K-생활방역'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네이처페어리 박재석 대표는 “인삼나무라 불리는 황칠나무는 전남 완도, 해남 일대의 부지를 활용해 최고의 황칠나무로 생산이 되며 황칠의 저변확대를 위해 생활용품, 식품, 건강식품 등에도 적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연구개발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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