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서 국내 최초의 전기차 경주 대회 포뮬러E 챔피언십을 알리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인근에서 진행되는 포뮬러 E 챔피언십 '2022 SEOUL E-PRIX'를 기념해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모형 EV 레이싱카 전시를 비롯해 2022 SEOUL E-PRIX 티켓 혜택이 제공되는 멤버십 판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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