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V6 구매고객 92.3% “이틀에 한번 이상 제품 이용”
세라젬 V6 구매고객 92.3% “이틀에 한번 이상 제품 이용”
매일 빠짐없이 이용한다는 고객도 57%로 절반 이상…응답자 84.2% 건강 개선 도움돼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7.19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세라젬은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6의 구매고객 10명 중 9명이 이틀에 한번 이상 제품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뉴스
ⓒ세라젬

 

세라젬이 V6 구매고객 19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92.3%가 일주일에 3-4회 이상 세라젬 V6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이용한다는 고객도 5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18.5%는 일 2회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라젬은 구매고객들이 높은 이용 빈도를 보인 이유로 제품의 뛰어난 효능과 효과를 꼽았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고객의 84.2%는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도움이 되는 분야는 목, 허리 등의 통증 완화(25.2%), 척추 건강 증진(19.6%), 근육 통증 완화(19.4%), 피로 개선(16.2%) 등이었다.

무진동·저소음 설계를 통해 밤, 새벽 등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게 세라젬 측 설명이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42.6%는 밤 9시부터 아침 8시까지의 늦은 밤과 새벽 시간대에 사용 빈도가 가장 높다고 답했다.

세라젬 V6는 척추 라인 전반의 견인 기능과 내부 발열 도자를 통한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인증(CE), 중국 약감국(CFDA) 등에서 의료기기로서 효능을 입증 받았다.

신체를 두드리는 방식이 아닌 중력을 활용해 지압하는 무진동, 저소음 설계로 층간 소음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구매고객들의 사용 빈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자들이 세라젬 V6의 효능과 기능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품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 관점에서 편의성을 높이는 등 진화를 거듭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