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관광, 메디칼 한류로 아시아를 넘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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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뉴스
  • 승인 2009.08.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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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을 넘어 대만, 홍콩, 동아시아 까지...

한국 의료관광이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서면서 해외시장 개척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한국 의료관광의 최대 상품인 ‘미용 성형’이 일본 중국에서 많은 의료관광객을 유치함에 따라 대만 홍콩 등 ‘한국 미용’에 관심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

중국 화메이(華美) 그룹의 협진의사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사현 성형외과 신영훈 원장은 “한국 미용성형 기술력을 세계최고”라며 “특히 많은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어 중화권 뿐 아니라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의 부호들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韓國醫療觀光市場進入正式的軌道,開始開墾新市場。

韓國醫療觀光最有名的產品'美容整容'已經在日本,大陸招引很多醫療觀光客,他們要擴大其他地區。

在大陸最大醫療集團'華美'當廣告模特及主醫的韓國SH(Shin Sa Hyun)整容醫院申暎勳院長說"韓國的美容整容技術是世界第一,還有韓國醫生手術經驗非常豐富,除了大陸,日本人以外,泰國,印尼等東南亞地區富豪接連而來"

추정남 기자(국제부 중화권 담당)/타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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