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CBS·국민일보, 신천지 비방... 뒷배 누구인가?
[칼럼] CBS·국민일보, 신천지 비방... 뒷배 누구인가?
기독언론들 흠집내기 몰두... 제 눈에 들보 못 보는 작태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2.08.02 10:5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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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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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 기자] CBS 이단사이다 프로그램에서 이단상담소장을 패널로 두고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해 비방의 공격은 그 수위가 도를 넘어서면서 멈출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종교탄압의 질주가 비난을 사고 있다.

실제 순복음교회는 어떤 흑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이단상담소장과 CBS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단의 개념부터 성경을 통해 알면 자신들이 이단임을 깨달을 수밖에 없을 것이란 진짜 이단의 실체가 저울에 달렸다.

성경이 말하는 이단의 실체를 알고나 있는지 의문이 갈 정도로 이단상담소를 옹호하는 세력들의 실태를 두고 악질적인 강제개종 사업으로 규정이 되고 있다. 생명을 죽이기까지 중요한 역할에 단초로 보고 있다.

성경 디도서 3장 10~11절은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라고 이단의 실제 정체를 밝히고 있다.

성경의 진리의 말씀은 “부패하고 죄를 짓고 스스로 정죄한 자가 이단이며 또 죄가 있는 자가 이단”이라고 못을 박았다. 죄를 해결하지 못한 그가 죄인이고 이단에 속한 자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CBS나 국민일보는 기성 기독교를 알리는 대표적인 언론사이다. 진행자나 패널들이 이단을 얘기하는 것을 보면 가관이다. 기독교의 가르침으로 따진다면 세상에 속한 불자나 천주교인들은 이단에 속한 사람들이다.

성경을 떠나서 우선 이단상담소 패널에게 묻고 싶다. 종교의 자유가 허락된 대한민국에서 강제개종은 가당키나 한 일인가?... 특히 비방을 설정하고 하는 방송의 진행은 삼류에 가깝다는 것이 평가이고 답답함이다.

CBS, 국민일보와 이단상담소의 활동은 신천지 비방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이만희 총회장을 교주라고 부르는 이단상담소장에게 진행자는 비방 멘트를 유도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의 총회장이라는 사회적 명칭이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교주라 부른다.

신천지는 수차례 언론사 광고 등을 통해 “모든 예수교는 예수님이 교주이며 누구도 교주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러함에도 CBS는 유튜브 등을 통해 여전히 교주라는 명칭을 쓰고 퍼트리며 신천지에 대해 이단 프레임을 씌우려하고 있다.

신천지 성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기성교회는 말씀 즉 생명수가 흐르지 않아 목이 말라서 섬기던 교회에서 나와 신천지 신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수십년간 섬기던 교회가 부패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또 이단상담소 목사들은 신천지 성도들을 강제개종을 시키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이단 상담소 강제개종 목사들은 신천지로 빠져나간 성도들을 다시 옛 교회로 돌리기 위해 감금한 채 교육하는 악마적 행위를 해온 것은 사실이다. 사람을 죽이는 일도 수차례 있었다는 것,

국민일보는 .순복음교회에서 출자하여 만든 언론사로 순복음교회는 한때 기성교단에서 이단이라고 지목했던 교회다. 그러나 지금은 그들과 하나가 되어 신천지를 공격하고 있는데 신천지 비방에 있어 최전선에 서 있다.

순복음교회가 옛 교리를 버린 것이 아니고 이전부터 전하던 교리를 그대로 전하는데 어찌 정통이 되었는지 의아하다, 기성교회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지식과 율법을 섞어놓았다. 신사참배를 했던 일은 지금도 일부교회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지금 자신들이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교회들은 죄에 관문도 통과하지 못하고 가르치는 소경으로 규정되고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육적 삶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게 대한민국 교회의 실상이다.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해 예수님의 예언이 이루어진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이에 대해 기독교 일각에서도 계시록을 알고 대응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본 기자는 CBS나 국민일보가 성경을 좀 알고 방송을 하든지 기사를 쓰라고 충고하고 싶다.

CBS는 정읍 부녀자 사건에서 살인자에게 “종교 때문에 사람을 살인했냐”는 질문을 의도적으로 던져 신천지를 비방했다. 살인자에게 면제부를 주는 듯한 보도가 역풍을 맞았다. 정론직필의 의무를 버리고 잇속에 따른 보도를 통해 사회를 혼탁하게 했다.

기독교계의 대한 국민적 시각인데 신자를 주식이나 돈으로 보는 시각이다. 신천지로 성도들이 빠져 나간다면 주식이 빠져나간다고 보고 신천지를 비방하고 있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성도들을 붙잡아 놓기 위해 신천지가 이단교회라고, 프레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 실례로 교회 출입문마다 이단 신천지 출입금지라고 써 붙여 두었다. 은행이 거짓정보를 흘려 개미투자가들에게 사기를 친 사건이 있듯이 교회가 성도들에게 거짓정보를 주어 올바른 신앙을 못하게 하고 있다.

이것은 성도들의 영혼을 죽이는 행위로 용서받지 못할 사기다. 인생을 하나님께 투자하려고 했지만 사탄에게 투자하게 한 그 죄를 어찌 감당하겠는가?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목사들은 신자를 묶어놓기보다는 자유롭게 신앙할 권리를 주어야 한다.

성경은 기성교회의 촛대가 이미 옮겨졌음을 알려주고 있다. 그런데 기성교회의 목사들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도들을 잘못 인도하며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에 여념이 없다는 것이 공통된 분석이고 인식하고 있다.

잘못된 정보로 자신이 주식이 깡통주임을 알았다면 우량주를 찾아주는 것이 지혜일 것이다. 올바른 정보로 투자가들이 몰리는 곳을 오히려 위험한 투자처라며 거짓말을 유포하는 형국이 요즘 기성교회의 행태다.

이는 자신도 망하고 교인들도 망하게 하는 이 어리석은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할 것인가. 손바닥으로 가리지 하늘을 가리는 일은 그만해야 한다.

교회와 기독 언론이 사단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본 기자는 양쪽을 넘다들며 취재를 통해 확인했다. 신천지 신자가 아님을 또 밝혀 둔다. 그러나 신천지의 교리는 성경적으로 우량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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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잎사귀 2022-08-03 23:08:37
한곳에 치우치지 않은, 객관적인 사실을 전해 사실을 알려주시는 참 된 김양훈기자님 앞으로도 좋은 기사 잘 부탁드립니다.

이제니 2022-08-03 20:23:18
김양훈 기자님 멋지십니다.
용기와 진실한 기사와 나라사랑
거짓이 없는 멋진세상 만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li 2022-08-03 17:15:42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강제개종교육은 정말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진실은 언제가 반드시 드러납니다..!

이경희 2022-08-03 10:02:37
국민일보 헌금을 이제는 그만 해야 겠네요~

kumsoon um 2022-08-05 12:05:05
김기지님의 글은 진실성이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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