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대중 前대통령의 서거 4일째를 맞는 오늘 21일(금) 시청앞 광장 분향소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계속 되고 있다.
김 前대통령의 국장(國葬) 영결식은 오는 23일(일) 국회의사당에서 엄수되며 시신은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국가원수 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글.사진/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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