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강원대회어서 압도적인 연설로 당원들 "서영교" "서영교" 연호 이끌어 내! 대의원들 찬사!
서영교, 강원대회어서 압도적인 연설로 당원들 "서영교" "서영교" 연호 이끌어 내! 대의원들 찬사!
최고위원 당선돼 윤석열, 윤핵관, 김건희, 김핵관의 비리와 폭주 끊어낼 것!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2.08.06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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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서울 중랑갑 국회의원)는 6일(토) 강원도 합동연설회 마지막 연설자로 나섰다. 서영교 후보는 ‘민주당의 핵사이다’답게 자신감 넘친 어조로 합동연설회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힘차고 역동적인 동작으로 ‘민주당의 선봉장, 윤석열·윤핵관·김건희, 김핵관에 맞서 싸울 전사’의 모습을 각인시켰다. 청중들은 박수와 환호로 서영교 후보의 연설에 호응했다. 특히, ‘기호2번으로 국민의힘 기호2번을 제압하겠다’는 부분에서 특유의 강력한 동작을 곁들여 청중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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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후보는 “민주당의 핵사이다! 저 서영교를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과 윤핵관, 김건희와 김핵관을 끊어내고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행안위원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법>을 통과시킨 저 서영교가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해 추가적인 예산지원에 앞장서겠습니다. 기재위에서 예산확보를 위해 뛰겠습니다.”라며 기대치도 한껏 끌어올렸다.

“서민의 영원한 다리 서영교, 무한서! 무조건 한표는 저 서영교에게 꼭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의 많은 당원과 대의원들은 "서영교 멋있어! 젤 잘했어! 서영교 꼭 찍을께! 최고야!" 라며 화답했다.

한편, 서영교 후보는 행안위원장으로서 <강원특별자치도법>을 통과시켜 628년만에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바뀌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확대돼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 평화와 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영교 후보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 <고향사랑기부금법>을 연이어 통과시켰다. 강원도를 비롯한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고 세비 지원을 확대해 지방 경제를 되살릴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명실상부한 ‘강원도 를 위한 국회의원’, ‘지역 현안 전문가’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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