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초음파세척기 대표 브랜드 세이버투플러스가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 제품 협찬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드라마 ‘아다마스’는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다룬 작품으로 배우 지성이 1인 2역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등장하는 초세기는 세이버만의 24khz 특수 진동 소자를 접목해 국내 자체 생산한 제품으로 최첨단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다. 세이버는 3,600개 이상의 고객 사용 후기를 보유한 고객 만족 1위 기업으로서 20개 이상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특례상장이 가능한 T3 등급의 우수기술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세이버투플러스 관계자는 “업소용초음파세척기는 대용량 설거지를 5분 안에 끝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대비 수도세, 전기세, 가스비 절감 효과가 있어 자영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협찬을 통해 고객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이버는 기존에 JTBC ‘이태원 클라쓰’, MBC ‘밥이 되어라’,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JTBC ‘공작도시’ 등 다수의 드라마에 협찬을 진행해왔고, 이번에는 tvN ‘아다마스’에 업소용식기세척기를 협찬했다.
한편, 세이버는 최근 4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가정용초음파식기세척기를 출시했다. 가정에 적합한 33khz 진동 소자를 국내에서 직접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지능형 오토스캔 특허 기술을 접목해 조용하면서 강력한 세척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세이버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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