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의원, 국감제보센터 운영... "국민과 함께하는 국정감사 만들 것"
김한규 의원, 국감제보센터 운영... "국민과 함께하는 국정감사 만들 것"
정무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소관 분야 및 기관의 정책개선과제·비리·억울한 피해 사례 제보 가능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2.08.22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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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제주시을·정무위)은 오는 10월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김한규 국감제보센터'를 19일(금)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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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김한규 의원 담당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소관 부처의 정책개선과제, 부당한 행정행위, 예산낭비, 비리, 억울한 피해 사례 등을 전화(02-784-5621), 이메일(hanqkim74@gmail.com), 구글닥스(bit.ly/김한규국감제보)를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제보자의 신원과 정보는 철저히 보장된다.

정무위원회 소관 부처는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이다.

여성가족위원회 소관 부처는 여성가족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이다.

김 의원은 "보궐선거 당선 이후 처음 치르는 국정감사인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국정감사 제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국정감사 질의 및 입법활동을 통해 개선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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