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핏플랍, 글로벌 안무가 리아킴과 가을 부츠 라인 화보 공개
LF 핏플랍, 글로벌 안무가 리아킴과 가을 부츠 라인 화보 공개
세계적인 안무가이자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수장인 리아킴을 캠페인 앰버서더로 선정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8.2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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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의 신발 브랜드 ‘핏플랍(FITFLOP)’이 글로벌 안무가 리아킴을 ‘포 슈퍼우먼(For Superwomen) 캠페인’의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리아킴과 함께한 가을 부츠 라인 화보를 29일 선보인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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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플랍은 올해 초부터 ‘포 슈퍼우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핏플랍의 ‘포 슈퍼우먼’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일과 일상생활의 균형을 잘 맞추면서 살아가는 현대 여성들의 스토리를 조명하는 활동이다. 핏플랍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부합하는 앰버서더로 안무가 리아킴을 선정하고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한편, 활동성이 우수한 여성 신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 시즌 엠버서더로 선정된 리아킴은 각종 댄스 배틀을 휩쓴 자타 공인 실력파 댄서이자 글로벌 댄스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안무가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수장을 맡고 있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댄스 아카데미이자 안무가 에이전시로, 유튜브 구독자 수 2550만 명을 보유하며 K댄스의 영향력을 세계 무대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시즌 캠페인의 슬로건은 ‘파인드 유어 에너지(Find your energy)’다. 캠페인을 통해 댄서로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오른 뒤 안무가로 변신, 수많은 히트 안무를 창작한 리아킴의 에너지 넘치는 이야기를 고객들과 소통한다. 리아킴은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모험심이 강한 사람(adventurous)’이라고 밝히며, 반복되는 것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과감하게 시도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안무가 리아킴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 화보 아이템은 부츠 라인이다. 주력 아이템인 ‘에프모드 첼시 부츠(F-mode Chealsea boots)’는 세련된 첼시 부츠 스타일에 핏플랍의 새로운 아웃솔인 ‘에프모드(F-mode)’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에프모드’는 핏플랍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웃솔 디자인으로, 브랜드 핵심 제작 기술인 ‘마이크로워블보드™[1]’(Microwobbleboard™)가 적용됐다. 키높이 효과가 있는 플랫폼 형태로 스타일뿐만 아니라 가벼운 무게와 미끄럼 방지기능, 푹신한 쿠셔닝을 탑재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청키한 굽에 앵클부츠가 결합된 ‘필라 앵클부츠(Pilar ankle boots)’, 세련된 체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그라시에 체인 뮬(Gracie chain mule)’, 고급스러운 실루엣의 클로그[2]인 ‘슈브 버클 스트랩 클로그(Shuv Buckle-strap clogs)’ 등 부츠, 뮬, 클로그, 스니커즈에 이르기까지 리아킴이 완벽하게 소화하는 다양한 슈즈 스타일링을 캠페인 화보를 통해 선보인다.

한편, 리아킴과 함께한 핏플랍의 ‘포 슈퍼우먼’ 캠페인 스토리와 화보 및 영상은 핏플랍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fitflop_korea)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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