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kong, as a Hub for Tea Brand Market
Hongkong, as a Hub for Tea Brand Market
  • 대한뉴스
  • 승인 2009.08.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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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 is becoming the Hub of brand-based tea market.

During the first Hong Kong International Tea Fair which running now, Thomas Lee,the founder of Fook Ming Tong tea brand, one of the H.K based world-wide tea brands, pointed out the importance of brand marketing even in the tea industry.

At the seminar of that fair, He explained what happened before with H.K tea industry, remarking "I was not traditionally involved in the tea industry,''

Mr Leecontinued "But what I do know is branding.''

The knowledge he gained over two decades helped establish Fook Ming Tong as one of Hong Kong's leading producers of Chinese tea. And now with Hong Kong establishing itself as a tea-trading hub.

홍콩이 차(茶) 브랜드의 명소가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열린 제1회 국제 차 박람회의 포럼에서 차도 브랜드 마케팅이 필수적이라는 제안이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홍콩무역발전국(HKTDC)에 의하면, 화제의 주인공은 홍콩의 세계적인 차 브랜드인 "푸크.밍.통'의 창업자 토마스 리이다.

그는 수십년간 차 브랜드를 개발해 오늘날의 명성을 얻었는데, 초창기 창업이전에 자신은 브랜드의 중요성을 몰랐지만, 지금 자신이 아는 전부는 브랜드 마케팅 뿐이라고 역설했다.

현재 20여년 그의 노력에 힘입어 홍콩은 세계의 차 브랜드 시장의 중심지로 부각했다고 홍콩무역발전국은 덧붙였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제공/홍콩무역발전국(HKT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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