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정미숙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융복합 의료제품 국내·외 규제 동향·개발 사례’를 주제로 오는 9월 23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2022년 융복합 의료제품 콘퍼런스’ 참석 희망자를 9월 15일까지 신청받는다.
이번 콘퍼런스는 융복합 의료제품의 신속한 개발과 국내 제조사들의 해외 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콘퍼런스는 ▲융복합 의료제품의 국내·외 규제 동향 ▲융복합 의료제품 심사 및 개발 사례 등 2개의 주제로 나눠 국내외 융복합 의료제품 전문가들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융복합 의료제품에 관심 있는 분은 9월 15일까지 누리집(https://2022mfds.modoo.at)에서 사전 등록(무료)해 현장 또는 온라인 유튜브 채널로 참가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콘퍼런스가 국내 융복합 의료제품의 기술 경쟁력 항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과 규제혁신을 바탕으로 안전한 융복합 의료제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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