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는 3일까지 판교점 9층에서 분당경찰서와 함께 '미아방지예방 지문등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8세미만 아동과 지적·정신성·자폐성 장애인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지문등록기에 지문 및 신상정보를 입력해 미아방지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학교 폭력 근절 캠페인 상담도 진행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