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정부와도 한.일 양국간의 관계를 더욱 발전 시켜야할것이라고 외교부는 31일 밝혔다.
문태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제 막 선거가 끝났고 아직 일본의 신정부가 출범하지는 않아 공식적인 논평을 할 순은 없지만, 분명 앞으로도 한.일 양국간의 총체적인 관계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Korea's Foreign Ministrysaid that new Japanese government also create the whole development of bilateral relations between Korea and Japan.
On August 31, Ministry's spokesman pointed out, 'Considering thatit will take time for Japan to construct the new cabinet, so it's not impossible for him to announce an official comment about the birth of new Japanese government '
Meanwhile, he stressed thatthe bothshould continue the bilateral friendship relation.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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