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en Bosworth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9.4(금)-6(일)간 방한하여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면담 및 만찬을 갖는다.
아울러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등 정부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3일 전했다.
한편, 금번 Bosworth 특별대표 방한시 양측은 북핵문제 관련 상황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대응방향과 한ㆍ미 및 관련국간 긴밀한 공조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사진//문태영 외교부 대변인)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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