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 ‘10th•10%(텐텐)’ 가을 프로모션
KGC인삼공사 정관장, ‘10th•10%(텐텐)’ 가을 프로모션
1000만원 해외여행 상품권 등 정관장 고객감사 응모 이벤트 진행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10.06 1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KGC인삼공사가 ‘홍삼정 에브리타임’과 ‘황진단’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정관장 10th·10%(텐·텐)’ 가을 프로모션을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대한뉴스
ⓒKGC인삼공사 정관장

 

‘정관장 10th·10%(텐·텐)’ 프로모션은 환절기 면역력 건강을 위한 ‘홍삼정 에브리타임’과 엔데믹 시대의 기력보강을 위한 ‘황진단’ 제품을 비롯하여 알파프로젝트, 굿베이스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누적 매출액 1조 2천억원을 넘어 판매수량 4억포를 달성했다. 1초당 1.2포씩 팔린 메가 브랜드로서 2021년 해외수출 실적 역시 전년대비 약 30% 증가했다. K-콘텐츠 열풍을 타고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제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황진단’은 정관장의 대표 프리미엄 제품이다. 홍삼 중 상위 2%에 속하는 지삼에 녹용과 산수유, 상황버섯 등을 조화시켜 환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출시 4년만에 800억원을 돌파하며 정관장의 베스트셀러 대열에 합류했다. 별도의 광고 없이도 면역력 증진 효과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가족과 본인은 물론 주변 지인의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프로모션과 함께 ‘건강, 하나만 믿고가자’ 이벤트도 10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정관장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등(1명) 1000만원 해외여행 상품권, 2등(2명) 500만원 해외여행 상품권, 3등(3명) 100만원 국내여행 상품권, 4등(3천명) ’23년 정관장 설포인트 2만점 등 풍성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정관장 카카오플러스 친구채널 13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친구채널 가입고객에게 10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쿠폰을 제공하고 정관장 멤버스 신규가입 고객에게도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 1만점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쿠폰을 제공하고 신규가입 회원에게도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 1만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박순영 마케팅실장은 “비가 그친 뒤 찬 바람이 강해지고 기온이 떨어져 환절기 면역력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다”면서 “국민 면역력 건강을 지켜온 ‘홍삼정 에브리타임’, ‘황진단’ 등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장 10th·10%(텐텐)’ 가을 프로모션은 전국 가맹점,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은 물론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 ‘정관장몰’에서 진행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