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명품 아파트를 경남 거제에서 만나보세요.”
“고품격 명품 아파트를 경남 거제에서 만나보세요.”
  • 대한뉴스
  • 승인 2009.09.04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건설(사장 金重謙)이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경남에서 처음 선보이는 ‘수월 힐스테이트’ 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특화 시스템 적용과 매력적인 분양조건, 편리한 교통 여건으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제 ‘수월 힐스테이트’는 거제시 양정동 885-18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17~25층 8개동 규모의 총 715세대로 84㎡(전용면적) 4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일 고현주공 맞은편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데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약을 받는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23만원이며, 2012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사진 거제 ‘수월 힐스테이트’ 조감도>

‘수월 힐스테이트’는 주거공간에 기둥을 최소화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며, 판상형과 탑상형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고급 아파트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대건설만의 특화 시스템인 유비쿼터스 주차정보 시스템(UPIS), 유비쿼터스 키리스 시스템(UKS, 열쇠 지니고 도어록에 손만 대면 문 열림), 트랜스폼 매직미러(일명 말하는 거울), 지하주차장 LED Green IT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의 안전과 편리성을 제고했다.


특히, 분양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2010년 2월 11일까지 계약하면 올 2월 정부에서 발표한 ‘양도세 100% 감면혜택’ 적용을 받는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로 부담을 줄여 실수요 고객들의 새집마련 호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수월 힐스테이트’는 (분양 문의는 055-634-2900) 단지 주변으로 두산 위브, GS 자이 등과 함께 총 3,000여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타운을 형성해 거제에서 1군 브랜드 명품 주거단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한 동서를 관통하는 14번 국도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지방도로 1018호선이 교차하는 곳에 위치해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강성환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