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범 원장<사진>(부천한의원)은 30여 년의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복진을 통해 난치병 치료율을 높이고 있는 한의학계의 ‘약손’ 명의다.
복진은 고법의학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2500여 년 전 이미 한약으로 자연의 흐름에 따라 온갖 질병을 치료했던 고법의학이다. 이를 좀 더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재정립 하기 위해 복치의학회를 창립했다.
현재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복치의학회는 순수학술단체이며, 현재 30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다. 또한 바른 손 바른 한약 이라는 비장한 뜻을 내밀어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 중이다.
노 원장의 최종목표는 “국내 난치병 요양병원을 만드는 것이다” 라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취재/ 배지혜 기자 사진/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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