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유럽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09’ 폐막을 사흘 앞두고 6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중앙역 광장에서 테두리와 화면의 경계를 없앤 파격 디자인의 보더리스 TV를 홍보하기 위해 3D 아티스트 이벤트를 열었다.
그의 작품은 현실(reality)과 비현실(fantasy)의 경계가 모호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가 없는 보더리스 TV도 기술과 디자인 관점에서 기존의 경계(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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