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로 중국어학원(원장:박귀진)이 한국인들을 위해 학습흥미위주로 집필한 교재이다.
중국어 간체와 번체를 정치적으로 접근말아야 한다고 주장해 주목을 박은 차이나로의 박귀진 원장은 중국서 미리 만들어진 교재보다는 흥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한국인 학습에 꼭 맞게 지난 1992년부터 교재개발을 해온 중국어 교육자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