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창공에 로프를 던져라 !
푸른 창공에 로프를 던져라 !
  • 대한뉴스
  • 승인 2009.09.15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전문 등산의 요람은 북한산 인수봉과 도봉산 선인봉이다.

많은 클라이머들이 주말마다 몰리는 이 두곳의 암장은 줄을 서서 대기해야 오를정도로 만원이다.

도봉산 선인봉(仙人峰) 암벽을 가로질러 오르는 클라이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Peak In-Soo of Mt.Buckhan, and Peak Seon-Yin of Mt.Dobong have been a Mecca of Korean climbers, not far from the down town of Seoul.

Recently every weekend used to see, what's called, Heavy traffic in the mountains, due to lots of bunch of climber.

We focused on rock-climbers on the face of Peak Seon-Yin.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