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의 국제테마관광단지의 국제고문 등을 맡고있는 대만 중화민국관광학회 당학빈 박사는 대만 관광학계의 대부(代父)격인 인물이다.
지한파(知韓派)인사이기도 한 당 박사는 지난해 경희대학교 밝은사회국제클럽(총재 조정원)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는데, (주)한스월드의 전재천 회장을 도와 경기도 화성지구에 한.중.일 역사.문화.철학의 관광테마단지 건립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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