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헬스케어 안마의자 업계 1위 바디프랜드(총괄부회장 지성규)와 학교법인광운학원(이하 “광운학원”)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의 발전 도모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운학원은 광운대학교,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광운중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초등학교 등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 전반에 걸쳐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는 사립학교법인으로, 바디프랜드와 광운학원 서로는 양자 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공동의 이익과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바디프랜드와 광운학원은 상호 밀접한 파트너로서, 바디프랜드의 다양한 헬스케어 플랫폼들을 활용하여 광운학원 산하기관 구성원의 건강관리 및 증진, 복지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며, 채용 연계와 같은 산학협력, 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양사간 협의를 통해 별도로 논의 예정이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건강 수명 10년 연상’을 미션으로 대중들에 건강한 삶을 선사하고자 끊임없는 연구개발활동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지닌 헬스케어 전문 업체다. 2007년 한국에 안마의자 시장을 개척한 이래 굳건하게 1위를 지키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민국 헬스케어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활동 또한 전개해나가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