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새마을금고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사랑의 좀도리’ 성금 2억 1천만원 전달
서울새마을금고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사랑의 좀도리’ 성금 2억 1천만원 전달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3.01.03 1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2022년 12월 28일 서울시청에서 '사랑의 좀도리' 모금액 2억 1천만원을 전달했다.

ⓒ대한뉴스
ⓒ서울새마을금고

 

이날 전달식에는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성성식 부협의회장,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주호 서울지역본부장,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윤경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 2018년 10월,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가 서울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매년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한 협악을 맺은 이후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되는 2억원은 1998년부터 진행되어 온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로 모인 기금 중 서울 관내 새마을금고를 통해 모은 성금의 일부이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또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동참했다.

성성식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부협의회장은 “20년을 이어온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및 서울지역본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기부는 물론, 자원봉사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환원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