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 수분을 뺏기기 쉬운 겨울철, 예민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세안템은?
피부 속 수분을 뺏기기 쉬운 겨울철, 예민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세안템은?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1.04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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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겨울철 수분을 뺏겨 건조해진 피부는 손상을 입기가 쉬우며, 세안 시 강한 마찰이 발생할 경우 세안만으로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 때문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는 등의 케어가 필요하다. 피부장벽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 Barrier®)'의 '크림 클렌징 폼'은 세안 후에도 속당김 없이 촉촉함을 유지해 주어 찬바람에도 건조함 없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약산성 클렌징 폼이다.

ⓒ대한뉴스
ⓒ리얼베리어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와 세라마이드 NP를 함유하고 있어 세안 중에도 약해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케어해 줄 수 있다. 또한 아미노산 유래 계면 활성제 성분과 버블 크림 공법을 클렌저에 적용하여 세안으로 인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한 것도 장점이다. 세안 후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 주어 크림 바른 듯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건조, 민감피부 대상 pH 밸런스 개선 평가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기 때문에 찬바람과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부 밸런스가 무너져 고민이었다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추운 겨울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꾸고 싶다면 ‘크림 클렌징 폼’으로 관리를 시작해 보자.

한편, ‘리얼베리어’의 ‘크림 클렌징 폼’은 1월 한 달 간 올리브영에서 220ml 대용량으로 4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 자극 없이 깨끗하고 촉촉한 노폐물 세정, 마녀공장 – 퓨어 클렌징 오일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마녀공장’의 ‘퓨어 클렌징 오일’은 피부 속 노폐물을 자극 걱정 없이 제거 가능한 저자극 클렌징 오일이다. 물과 닿는 순간 우윳빛으로 변하는 빠른 유화 과정으로 피부에 있는 노폐물과 잔여물들을 녹여내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미세먼지 세정력 역시 99.73%에 달하는 점을 입증받았다.

또한 아르간, 돌콩, 호호바씨 오일 등 14가지 식물성 영양 오일과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예민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pH 약산성으로 세안 후에도 균형 잡힌 피부 밸런스를 유지시켜 준다. 자극 없는 깨끗한 세정과 동시에 촉촉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퓨어 클렌징 오일’을 활용해 보자.

▶ 피부 친화 성분으로 순하게, 빌리프 – 허브 부케 젤 클렌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의 ‘허브 부케 젤 클렌저’는 투명한 젤 타입의 마일드한 포뮬라가 한 번의 세정으로도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피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하고 있어 강력하면서도 순하고 부드러운 세안을 돕는 것이 장점이다.

pH 약산성으로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 장벽 유지 효과를 부여해 데일리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10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 친화적이기 때문에 예민해진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피부 친화적인 제품으로 자극에 대한 걱정을 덜고 싶다면 ‘허브 부케 젤 클렌저’로 세안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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