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만난 외국인들은 일부 한국등산객의 용기(?)에 깜짝 놀란다.
바로 위험구간을 안전장구도 없이 유유히 오르는 등산객, 이른바 사망유희(死亡遊喜)등산객들을 보고 하는 말이다.
산에서도 세심한 안전의식이 필요하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