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아떼, 발렌타인데이 기념 ‘베어 하트 에디션’ 립밤 선물세트 출시
LF 아떼, 발렌타인데이 기념 ‘베어 하트 에디션’ 립밤 선물세트 출시
달콤한 초콜릿 연상시키는 발색, 용기, 향기 3박자 갖춘 한정판 립밤 선물세트 구성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3.02.08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생활문화기업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어센틱 립밤의 한정판 세트 ‘베어 하트 에디션(Bare Heart Edition)’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뉴스
ⓒLF 아떼

 

아떼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베어 하트 에디션’이라 불리는 ‘어센틱 립밤’의 특별 선물세트를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소중한 이들의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패키지로, 아떼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어센틱 립밤’에 한정판 미니 립밤이 추가 사은품으로 구성됐다.

한정판 ‘베어 버터 코코아’ 미니 립밤은 부드러운 카라멜 초코색에 장미빛 핑크색이 섞인 매력적인 신규 컬러로, 발렌타인데이 시즌에만 한정 출시되어 소장가치가 높다.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다크 브라운 색상의 용기에 담겨 시각적인 특별함을 전하는 것은 물론, 초콜릿의 달달하고 깊은 향까지 더해 후각적인 재미도 전달한다.

사랑스러운 감성의 ‘하트’ 모티브 패키지도 돋보인다. 커버를 닫으면 하트 모양 속 ‘사랑’, ‘감사’, ‘응원’, ‘축하’ 네 가지 중 하나의 메시지가 보이는 디자인으로, 진심을 전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뜻을 담았다. ‘베어 하트 에디션’은 1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컬러의 립밤과 세트로 구성되며, 가격은 어센틱 립밤 단품 가격과 동일한 3만 3000원이다. LF몰,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쇼핑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은혜 LF 코스메틱 기획팀장은 “’23년 계묘년 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뉴이어 에디션이 출시하자마자 완판을 기록한데 힘입어, 발렌타인데이에도 기념일에 어울리는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고자 특별한 제품 구성을 기획했다”라며 “초콜릿의 달콤함을 그대로 담은 립밤 세트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떼의 어센틱 립밤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국내 최초의 비건 인증 립밤이다. 다채로운 컬러는 물론 식물성 보습 성분 70%를 담아 촉촉하고 입술 각질 및 보습까지 한 번에 관리해준다. 프랑스 이브(EVE)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친환경 마크인 ‘FSC(국제산림관리협회) 인증’을 받은 패키지로 제작된다. 착한 성분과 자연스러운 발색력, 매끈한 촉감을 차별화 포인트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