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하나님 목자는 평화의 종을 울렸다!
[기자수첩] 하나님 목자는 평화의 종을 울렸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왜 대한민국 교회에서 핍박 받나?
해외 시각은 달랐다···낮은 한국의 평화의 의식은 수정해야
닭은 새벽을 깨운다, 마지막 때 결론은 하나님이 주신 평화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3.02.11 12:5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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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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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세상 민중은 지도층들이 주는 지식을 그림자를 인줄 모르고 열광하는 모습을 본다. 문득 진실을 말하는 지도자를 그들의 조직과 같은 전선이 아니면 공격하고 아웃사이더로 만들어 버린다.

이후 실체를 확인한 민중은 나약한 존재지만 그 안에는 천심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 판세를 뒤집고 하늘의 뜻을 위해 종을 울리는 지도자를 지지함으로 시작은 미약하지만 거대한 평화가 온다는 사실을 믿고 따른다.

세계는 지금 영역을 넓히기 위해 위정자들은 강대강 치닫는 전쟁과 기아와 환경 파괴는 지구촌을 최대 위기감으로 내몰면서 수많은 종교 또한 분쟁이 사람의 목숨을 해하고 있다. 하나님이 원하는 뜻일까?,

한국사회는 어떠한가?.. 6,25 전쟁을 격고 남북이 갈라진 유일한 분단국가로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이 되었음에도 자신들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통해 집단 이기주의가 판을 치고 있다.

특히 기성기독교 집단과 신천지의 대립각은 첨예하다. 그 이유는 명확한데 기성집단이 40만이란 숫자로 늘어난 신천지에 대한 핍박을 멈추지 않고 있다. 기성집단은 신도가 줄어가고 있는 사실에 대해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신천지예수교회는 성도수가 늘어나고 있다. 초유에 파괴력을 가진 계시록이 전파되면서 실체가 들어나고 있는데 듣지도 못했던 계시록 실상이 나타나 기성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꾸거나 신자들은 교회를 갈아타는 신앙생활은 충격 그 자체이다.

이단, 삼단이란 소리를 들으면서도 신천지는 계시록의 말씀을 멈추지 않고 죽을힘을 다해 핍박을 감수하면서 전하고 있다. 그 중심에 누가 있느냐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약속의 목자로 등장하며 완전히 들어났다.

그 한사람의 지도자는 엄청난 공격에도 평화의 일을 병행하면서 한국을 넘어 세계로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마지막 모든 부족에게 말씀이 전해지기까지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있다.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가? 하나님의 종으로 선두에 서서 복음의 종을 울리고 있다.

구원을 받는 새사람들은 모여 새땅, 새예루살렘을 기다리는 성경의 약속을 믿고 모든 소망을 품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세상 장막은 그림자 실체가 들어나고 새땅의 빗장이 열렸다고 새예루살렘의 영원한 평화를 외치고 있어 계시록의 말씀처럼 구름 때의 흰무리가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독교의 희망은 계시록 예언이고 영원한 나라의 조직이 신천지를 통해 세워지면서 세상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여기에 열뿔 달린 일곱머리 짐승의 실체가 들어남으로 음녀의 비밀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끝은 명확하다. 음녀의 비밀을 그대로 밝혀 주고 있는 것이 계시록이다.

하나님을 믿는 이들은 주기도문을 예배를 통해 늘 기도하고 있다. 하늘에서도 이뤄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소망의 기도는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주기도문의 참뜻을 과거로 회귀하면 예수님은 너희가 성경을 오해하고 있다는 말씀과 비교되고 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200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계시록 열세장으로 압축된 예언서를 요한에게 알려주었고 이후 이뤄질 것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적은 기자들 그들도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알지 못했다

많은 이들은 스스로 계시록을 풀다가 망하거나 사라졌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보았다고 하지만 계시록을 풀어내기는 받지 않았다면 매우 어려운 성경이다.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 성경이다. 그런데 계시록 전장을 하나님이 일곱인을 떼어 알려준 약속의 목자라고 나타난 분이 있다.

이만희 총회장이다. 이제 현 종교의 이상과 맞지 않아 기성기독교집단에서 공적이 됐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유대인, 율법학자 등에게 이단이라고 핍박을 받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그리고 평화의 일을 하는데 있어 전쟁을 종식시키고 하나가 되자는 뜻이 왜곡되고 있다.

실제 지구촌 곳곳에는 HWPL 이만희 대표의 행보가 성과로 나타났고 경서가 비교되고 있다. 각 종교인들은 그를 하나님의 사자와 평화의 사자, 하나님의 정치인, 약속의 목자,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중에 한사람이라도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은 기뻐하실 일이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한사람의 생명이라고 했다.

한 인간이 신격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한 지도자가 세워짐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사람을 통해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성경을 잘못 풀었다면 지적해 달라며 고치겠다고 한다. 또 싸우지 말고 하나가 되자고 한다, '성경은 누구를 위한 성경이 아니고 모든 만민에게 주신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모두의 하나님이라고 외치고 있다.

93세의 인생을 산 이만희 대표는 대한민국과 지구촌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끝장의 메시지는 계시록의 외침이다. 노구의 인생을 살아온 이만희 대표는 죽어도 하나님을 위한 역사를 말하다가 죽는다는 일념과 평화로 하나가 되자는 모습이 잘못인지 알아야 한다. 선함이 오히려 이단 수괴로 비난과 핍박을 받고 있다.

사막에서 외치는 선지자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한번이라도 음미하고 알아보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림자를 외치는 거짓 지도층의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헛되고 헛되도다. 해 아래는 새것이 없다는 전도서 말씀, 이제는 예언서 계시록을 통해 새하늘과 새땅을 말하고 있다. 성경 계시록의 존재이다. 참으로 경천동지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선택은 본인의 책임이고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우리는 펙트를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종교란 인간들이 신을 향한 것이지만 구원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창조주가 어디에서 사랑과 구원을 이야기하고 심판을 말하고 있는지 초등학문에 올인하지 말아야 한다. 결론은 평화이고 그 평화는 오직 성경에만 있다.

하나님의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이들이 하나님의 기자이다. 그런 점에서 이런 글을 쓸 수가 있다는 은혜를 놓치고 싶지 않다. 옳은 것은 옳게, 그른 것은 그르다고 말하는 용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달란트를 받은 천복이리라 믿는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과거나 현재도 늘 세상의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아 왔다. 하지만 하나님 편에서 싸우는 용사는 만신창이가 될망정 그 영혼은 날로 새롭다는 사실은 세상을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이고 세상에 태어난 보람일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은 이런 삶이 축복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자신의 영혼이 어떤 곳에 머물고 있는지 자신을 내려놓고 진실을 알고자 하는 사마리아여인의 소망을 눈치 챈다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어도 하나님을 얻는다면 성공한 인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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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2023-02-14 01:06:10
좋은 말씀입니다

미쓰리 2023-02-13 19:49:54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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