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사랑의 헌혈 캠페인’으로 따뜻함 나눴다!
SK네트웍스, ‘사랑의 헌혈 캠페인’으로 따뜻함 나눴다!
자회사인 SK렌터카, SK매직 및 서울관광재단 등 삼일빌딩 입주사도 동참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2.17 2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SK네트웍스가 자회사 구성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대한뉴스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삼일빌딩 사옥 앞에서 구성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선 이틀 동안 이뤄진 헌혈 캠페인엔 SK네트웍스 및 SK렌터카, SK매직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삼일빌딩에 입주한 서울관광재단 등 타사 임직원들도 함께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SK네트웍스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2020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이후 5월, 9월, 12월에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SK그룹에서 진행했던 헌혈 캠페인인 ‘생명 나눔 온(溫)택트’ 참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심화된 혈액 수급난 해소에 구성원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을 줄 수 있어 뜻 깊다”며 “ESG 경영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강화하는 것과 더불어 우리 생활 주변에서 의미를 살릴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