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콘티넨탈 호텔 2개, 미술품 150여점 소장
인터콘티넨탈 호텔 2개, 미술품 150여점 소장
새로운 호텔문화공간 창출 넘버 원
  • 대한뉴스
  • 승인 2009.09.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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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문화디자인 공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약 80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이 중 유화가 43점, 동양화 점, 조각 11점, 판화 15점 등이다.

한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유화 31점, 조각 6점, 판화 25점, 설치미술 3점 등 총 73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사진은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미술작품 모습/ 사진제공 : 인터콘티넨탈 호텔 홍보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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