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천하무적 야구단'이 전주에서 야구실력을 뽐낸다.
전주시통합야구협회(회장 강웅석)는 “KBS '천하무적 야구단'은 백지영·임창정·김창렬·이하늘·오지호 등 연예인들로 구성된 팀으로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전주 피닉스야구단과 경기를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사회인 최강 야구팀을 목표로 창단된 '천하무적 야구단'이 전국야구대회에 나가기 위해 팔도 원정경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한편 전주피닉스야구단(감독 김장용)은 지난해 전주시 '즐거운 주말리그 야구대회' 3부 우승 팀으로 지난 1995년 창단됐다.
최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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