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WIBRO 가입하면,‘울트라-씬’노트북 할인 혜택 제공
SHOW WIBRO 가입하면,‘울트라-씬’노트북 할인 혜택 제공
  • 대한뉴스
  • 승인 2009.09.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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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인텔, 삼성 및 Acer와 SHOW WIBRO ‘울트라-씬’ 노트북 번들링 상품을 출시하고,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울트라-씬’노트북은 인텔(Intel)의 초전력 CPU(ultra-low voltage CPU)를 탑재해 노트북 두께는 줄이고 배터리 성능은 강화한 제품으로, 노트북 시장에서는 넷북을 잇는 새로운 히트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HOW WIBRO와 함께 선보이는 ‘울트라-씬’노트북은 삼성의 ‘센스 X170’과 Acer의 ‘Aspire Timeline 1810’이다. ‘센스 X170’은 25.4mm의 얇은 두께에 6셀 배터리(8,850mAh)를 장착해 최장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6:9의 HD LED로 보다 넓은 화면 사용이 가능하다. 실버 색상 모델은 와이브로 번들 상품으로만 독점 공급된다.

이번에 신규 출시되는 Acer의 ‘Aspire Timeline 1810’또한 22.1mm의 얇은 두께에 최장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고, 11.6인치의 작은 공간에 풀사이즈 키보드를 장착하여 편하고 안정적인 타이핑이 가능하다. 또한 멀티 제스쳐 터치패드로 줌 아웃, 모션스크롤링이 가능하며, Acer의 CineCrystal(씨네 크리스탈) 기술 적용으로 화사하고 선명한 화면을 자랑한다.

‘울트라 씬’이 고성능과 이동성의 장점을 갖추었지만 넷북에 비해 다소 고가인 가격이 고객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SHOW WIBRO 번들링 상품에 가입하면 ‘울트라-씬’노트북을 시중가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게, 무이자 할부(12/18/24/36개월)로 구입할 수 있다(2년 약정 조건). 또한, ‘무제한 50 (월 27,900원/50G, VAT별도)’요금제 가입시 36개월 동안 추가로 매달 1만원씩 단말 할부원금도 지원받을 수 있어, 단말 구매에 따른 부담이 크게 낮아진다.

KT 와이브로마케팅담당 이원두 상무는 “이동형 Device의 확산 추세에 맞춰, 보다 다양한 제품과의 프로모션으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윤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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