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17년 연속 브랜드파워(K-BPI)'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 수상
아토팜, 17년 연속 브랜드파워(K-BPI)'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 수상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3.22 2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네오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도와 공신력 높은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로, 올해 25회차를 진행했다. 매년 국민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국내 주요 제품과 서비스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진행해 인지도, 충성도 등 산업 내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것으로, 부문별 1위 선정과 함께 공표를 진행한다.

2023년 K-BPI조사는 국내 소비활동을 하는 만 15세이상 60세 미만의 소비자 12,3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을 통해 실시했으며, 평가 항목은 해당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인지 파워와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로 이루어진 로열티 파워로 구성됐다. 특히 아토팜은 평가 항목 7개 모두에서 개별 1위를 차지하며, 총점 562점으로 2위 브랜드와 165점 격차를 벌리는 등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토팜의 스킨케어 제품은 독자 개발 피부 장벽 기술 MLE®를 적용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의 건조함과 민감함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는 ‘MLE 크림’은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기능성을 인증받았으며, 보습 및 피부 장벽 개선 등 총 10개의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육아 커뮤니티에서 필수 육아템으로 꼽힌다.

아토팜 관계자는 “17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수상은 오랫동안 아토팜 브랜드에 보내주시는 믿음과 애정의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오랫동안 쌓은 민감피부 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 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피부와 환경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토팜은 최근 스킨케어를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 피부에 닿는 모든 것을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20여 년간의 민감피부 노하우와 독자적인 피부과학 기술력을 담은 ‘생활더마’ 기술을 적용한 세제, 유연제를 런칭하는 등 제품군 확장에 나서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