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반려견의 건강한 환골’털’태, 관리법이 궁금하다면?’알아두면 쓸데있는 반려견 잡학사전 – 알쓸견잡
‘환절기 반려견의 건강한 환골’털’태, 관리법이 궁금하다면?’알아두면 쓸데있는 반려견 잡학사전 – 알쓸견잡
반려견의 피모 컨디션을 고려해 가려움 완화, 건강한 모질로 가꿔주는 펫 전용 샴푸 선택 중요해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3.03.28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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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인구 1,500만시대. 우리나라 전체의 다섯 가구 중 한 집에 반려견이 함께 살고 있는 셈이다. 우리는 가족만큼이나 가깝고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반려견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이자 오랜 친구인 반려견에 대해 그동안 간과하고 있던 상식들을 살펴보자.

ⓒ대한뉴스
㈜네오팜

 

반려견을 키우는 집이라면 공감할 환절기 반려견의 털 빠짐. 1년 내내 적정 온도가 유지되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탓에 털갈이 시즌이 모호해지긴 했지만, 계절과 기온 변화가 큰 봄, 가을 등의 환절기에 반려견들은 유독 많은 털이 빠진다. 환절기에 털갈이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기온 변화에 따라 체온을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함이다.

털갈이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조치 없이 그대로 두는 건 올바르지 않다. 반려견 털과의 전쟁이 시작되는 환절기,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털 빠짐의 정도는 견종에 따라 다르지만, 반려견이 털갈이를 할 때에는 잦은 빗질, 주기적인 목욕 등 별도의 케어를 통해 털 뭉침을 방지해야 피부병과 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 윤기나는 모질을 위해 영양 관리에도 신경쓰기

털의 탈락과 성장이 이뤄지는 만큼 모질 영양 관리가 중요하며, 피부도 평소보다 더 예민하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털은 몸의 가장 말단에 있기 때문에 영양 상태가 털에 고스란히 나타나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게 사료를 급여하는 것 이상으로, 피부와 모질 개선에 좋은 기능성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털 건강에도 매우 중요하다.

 

털갈이 정도에 상관 없이 빗질은 반려견 케어에 필수다. 빗질을 해주지 않으면 죽은 털이 제 때 제거되지 않아 새로 자라난 털과 엉킬 수 있고, 피부의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피부병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빗질은 털 엉킴 방지 외에도 피부 표면의 불필요한 먼지, 각질을 정리해주어 유해 물질을 제거해주고 모근의 마사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등의 효과도 있다.

또한 매일 빗질을 해주면서 반려견 신체 상태를 점검할 수 있어 피부 염증의 선제적인 발견 및 반려인과의 애착,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매일 해주는 것이 좋지만 여건 상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번, 목욕 전후로 빗질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목욕 전의 가벼운 빗질은 샴푸가 골고루 닿도록 돕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욕 후에는 충분히 말린 후 빗질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때 빗질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털이 더욱 엉킬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보통 반려견의 목욕 주기는 15일 정도로 여기는 편이지만, 털갈이 시기나 잦은 산책 등 몸에 이물질이 많이 묻는 경우 7~10일 정도로 조절할 수 있다. 특히 털이 많이 엉켜 있거나 관리가 안된다면 목욕을 하면서 묵은 때와 각질을 제거해주고 죽은 털을 정리해 주는 과정이 중요하다.

반려견의 피부는 사람보다 3배 정도 얇고, 사람의 피부 산성도와 다른 pH 5.5-7.5의 중성 또는 알칼리이기 때문에 반려동물 전용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유난히 건조한 환절기에는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도록 순한 성분으로 엄선된 샴푸를 선택하고,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거품을 제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반려견에게 탈모나 피부 염증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다.

봄날동물병원 목동본점 김한솔 원장은 “반려견 털갈이와 산책이 잦아지는 환절기에는 반려견 모질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견주 입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주기적인 빗질과 목욕을 통해 새로운 털이 잘 자랄 수 있는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강아지의 얇은 피부층과 pH 수치를 고려해 펫 전용 샴푸를 사용해야 하며, 건강한 피모 컨디션, 모질 영양은 물론 향기 테라피까지 겸비한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네오팜의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 ‘포앤팜’의 ‘밸런싱 모이스처 샴푸’는 반려견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pH 중성(6.5±1) 포뮬러로 건조하고 가려운 반려견의 피모 컨디션을 높여주는 저자극 컨디셔닝 샴푸다. 샴푸와 컨디셔닝 기능이 포함된 2in1 제품으로, 풍성한 코코넛 유래 거품이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주고 목욕 후에도 털 엉킴 없이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질로 가꿔줘 환절기 반려견 털갈이 케어에 도움을 준다. 1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한 안심 포뮬러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임상을 통해 사용 후 피부 수분 함유량, 피부 수분 손실에 대한 개선 효과를 인증했다.

환절기, 반려견이 털갈이 시기를 잘 지나갈 수 있도록 반려인의 세심한 케어를 더해주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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